공주시 탄천면은 탄천농협직원의 기지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고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지켰다고 밝혔다.
탄천면에 따르면, 농협직원 강지수 씨는 지난 7일 오후 2시경 보통예금과 정기예금 8,700만 원을 중도 해지 및 인출하려는 정 모씨(72세)의 행동에 수상함을 느꼈다.
인출 사유를 묻는 질문에 대답을 꺼리며 급하게 인출을 요구하자 보이스피싱을 직감하고 이인탄천파출소에 신고했다.
경찰 출동 후 자세히 물어보니 경찰서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으로 밝혀졌다.
이는 노인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을 농협직원의 기지와 이인탄천파출소가 합동으로 8,700만원 재산피해를 방지한 모범적인 사례이다. <저작권자 ⓒ 이슈인채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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