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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언더2연합 총회..탄소중립 정책지지 등 연대 협력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한 충남의 탄소중립 정책 밝혀

안미지 이슈인채널 | 기사입력 2022/09/20 [13:50]

충남도,언더2연합 총회..탄소중립 정책지지 등 연대 협력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한 충남의 탄소중립 정책 밝혀

안미지 이슈인채널 | 입력 : 2022/09/20 [13:50]

▲ 언더2연합_사무국_상견례_회의_1(맨왼쪽부터_마이크_피어스_언더2연합_시스템_변경_담당_전무이사_팀_애쉬_비_언더2연합_사무국장).  © 충남도 제공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다음 달 탄소 중립 경제 특별도 선포 등 선도 정책을 글로벌 리더들에게 소개하고, 탄소 중립에 더욱 앞장서 나갈 뜻을 밝혔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공동의장으로서 19(현지시각) 뉴욕 타임즈 센터 1층에서 열린 언더2연합 총회에 참석한 김 지사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아태 지역의 비전은 47개 회원단체 모두가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지역으로서 탄소 중립 이행이 매우 어려우면서도 가장 필요한 지역이라며 아태 지역의 우선 과제로 에너지 전환과 신성장 동력 창출을 제시했다.

 

에너지 전환은 이미 100% 재생에너지 도입을 완료한 호주 수도 지역 사례를 예로 들며 탄소 중립의 가능성과 필요성을 제시하고, 신성장 동력 창출 분야에서는 저탄소 순환경제를 위한 수소산업 육성, 전기차 보급 확산, 스마트 농업 도입 등이 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선언중심에서 실천중심으로 협력의 질을 높이고, 회원들의 지리적·경제적 여건을 반영한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단기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나타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수소, 이차전지 등 그린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팀 애쉬 비 사무국장은 충남과 언더2연합이 협업을 할 수 있는 부분은 함께 해 나아가자지사님이 제안하신 언더2연합 지원에 관한 말을 상기하면서 우리도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내년에는 언더2연합 사무국이 충남에 와서 기후 컨퍼런스에도 직접 참여하고, 국내 대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는 사업 등을 검토해 보자고 전했고, 팀 애쉬 비 사무국장은 제안해 주신 사항은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연대와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슈인채널 안미지 기자

 

출처:www.issue-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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