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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충남도. '특별방역'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가동

안미지 이슈인채널 | 기사입력 2022/09/29 [13:56]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충남도. '특별방역'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가동

안미지 이슈인채널 | 입력 : 2022/09/29 [13:56]

▲ 충남도청 전경

 

경기도 일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충남도가 ASF·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재발 방지를 위해 내년 3월까지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우선 시·군을 비롯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농협 등 24곳에 특별대책 상황실을 설치,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주요 추진 내용은 철새도래지 18개소 52지점 축산차량 전면통제 전담관 414명 동원 축산 농가 지속 예찰 전 소독차량을 활용한 매주 수요일 일제 소독 고위험 축종 사육 제한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 및 실태 점검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등이다.

 

이와 함께 도내 가금류 및 우제류 가축의 질병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한 AI·ASF·FMD 항원 유전자 증폭 검사를 하며, 강도 높은 방역 대책 추진으로 가축전염병 비발생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농림축산국장은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서는 지자체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축산농가 스스로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외부 차량·사람에 대한 철저한 출입 통제 관리, 위험지역 방문 금지 등 기본방역수칙 준수와 강화된 방역 시설의 조속한 설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지난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29 농가 3651000마리의 가금류를 살처분하는 피해를 입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은 비발생을 유지 중이다.

 

이슈인채널 안미지 기자

 

출처:www.issue-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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