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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PM지정주차제 운영 개선 등 속도 높혀..

PM지정주차장 도입.시행시행 한 달 1406건 견인

안미지 이슈인채널 | 기사입력 2025/08/04 [16:30]

천안시, PM지정주차제 운영 개선 등 속도 높혀..

PM지정주차장 도입.시행시행 한 달 1406건 견인

안미지 이슈인채널 | 입력 : 2025/08/04 [16:30]

 건설도로과(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방치 PM 견인)  © 이슈인채널

 

천안시가 개인형 이동장치(PM) 지정주차제 시행 한 달 만에 1,400여 건을 견인하는 등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

 

시는 도심 내 무분별한 주차와 방치 문제를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71일부터 PM지정주차제를 도입·시행했다.

 

지정된 PM 주차장 외에 주차된 기기에 대해 계고장을 부착한 뒤 즉시 견인 조치하며, 견인료로 3만 원을 부과한다.

 

시는 PM 지정주차제 시행 이후 한 달간 1,406건을 견인했다. 이는 지난해 월평균 견인한 210건 대비 6.7, 올해 상반기(1~6) 월평균 견인 532건 대비 2.6배 이상 증가했다.

 

시는 PM 견인 외에도 전담 운영체계 구축, 보관소 통합 운영 등 강도 높은 질서 행정을 추진해 실효성을 높였다.

 

천안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중심의 운영을 위해 지정주차장 확대, 운영 개선 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는 총 435개소의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주차장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확충을 추진 중이다.

 

특히 도심 내 인도가 좁은 구간의 경우, 측면 방향 반납이 가능한 구역 확대 등 다양한 배치 방식 적용을 검토 중이며, 보행 편의성과 주차 효율을 동시에 고려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제도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도 적극 추진 중이다. 시는 시 소식지, 포스터, 누리소통망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전 안내를 완료했으며, 현수막 추가 설치 및 PM 업체 앱 내 안내 강화도 협의하고 있다.

 

이달 중으로 PM 운영업체와 11 간담회를 통해 시행 이후 발생한 문제점과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론이 호의적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무분별한 주차로 인한 민원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민관이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중심의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슈인채널 안미지 기자

출처:www.issue-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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